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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체험 활동하고
돌아다니다 보니 집안일이 밀려버렸다.
워킹맘도 아닌데
월요병이 나버린 전업맘....ㅎㅎ;
아이를 보내고
밀린 빨래, 냉장고 정리 같은
티 안 나는 집안일을 하다 보니
어느새 널 데리러 갈 시간
날이 너무 뜨거워서 놀이터도 못 갈 것 같은데
오늘만 늦게 데리러 갈까 고민한다.
기다리는 널 생각하니
차마 누워있지 못하고 널 만나러 간다.
우리 오늘 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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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도 아닌데
월요병이 나버린 전업맘....ㅎㅎ;
아이를 보내고
밀린 빨래, 냉장고 정리 같은
티 안 나는 집안일을 하다 보니
어느새 널 데리러 갈 시간
날이 너무 뜨거워서 놀이터도 못 갈 것 같은데
오늘만 늦게 데리러 갈까 고민한다.
기다리는 널 생각하니
차마 누워있지 못하고 널 만나러 간다.
우리 오늘 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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