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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리뷰26

원더윅스&이앓이 필수템 오사닛캔디(성분,1일섭취량) INTRO. 내 딸 키가 돌이 될 때까지 먹거리(이유식, 유아식, 간식 등)는 최대한 자연식으로 준비했다. 오사닛 캔디에 대해 들어는 봤지만, 최대한 엄마표 티딩러스크나 떵뻥으로 넘어갔다. 15개월에 진입하면서 다섯 번째 이가 나기 시작했고 자기주장이 명확해진 '키'는 엄마표 티팅러스크 따위로는 진정이 되지 않았다. 우연히 라디오 광고를 듣고 밑져야 본전이다 싶어 구매했다. 쿠팡에서 단품으로 12,000원에 구매했다. 네이버 쇼핑 단품 기준으로는 12,000~13,000원 정도, 직구는 5,6천 원이다. 여러 개 한 번에 주문하기는 직구가 훨씬 저렴하지만, 일단 먹여보고 더 구매할지 말지 정하기 위해 단품으로 주문했다. '오사닛 캔디'는 천연 자일리톨(99.8% 함유) 성분이다. 나트륨과 당류가 포함되어.. 2020. 1. 10.
천기저귀 처음시작 궁디뽀숑으로 시작했어요.(feat.6개월 사용후기) INTRO. 여기저기 알아보다 알게 된 '팬티형 천기저귀' 천기저귀를 쓸까 말까 고민하던 나에겐 완전 혁명 같은 일이었고, 키가 잘 때마다 폭풍 검색해서 찾은 브랜드가 엄마 사장님표 브랜드인 '궁디뽀숑'과 '후야후야'였다. 후야후야는 주문제작이기에 2주 이상 소요되었고 궁디뽀숑은 그것보다 빨리 배송받을 수 있었다. (난 추진력 빠른 키맘이니까!) 무엇보다 카톡 문의했을 때 피드백이 빨랐고 자체 제작한 동영상을 첨부해주셔서 이해하기 편했다. 그래서 바로 주문했다. (주문부터 받아보기까지 3~4일 정도 걸린 걸로 기억한다.) 포기할 수도 있기에 일단 9개만 주문했다. 내가 구매했을 땐 일체형과 건조 개선형 두 가지로 나뉘어있었다. 난 건조개선형 5개, 일체형 4개 구매했다. 현재는 일체형은 찾는 사람이 없어.. 2019.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