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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생활지원금,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 후기

by 키맘 2022.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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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격리가 끝나고

회사 방참에 따라 바로 출근했다.

 

기관에 다디는 아이가 있기에

격리가 끝나고 4일정도 더 가정보육을 유지하고

불필요한 외출을 하지 않고 집에만 머물렀다.

 

 

드디어 긴 격리가 끝나고

아이는 원에 등원했다.

 

하하하하...ㅎ핳ㅎㅎ^^;

 

딸랑구 출근시키고

나도 코로나 지원금 신청하러 행정복지센터로 향했다.

 

 

-코로나 생활지원금 구비서류 : 신분증, 통장
(지원금신청서는 주민센터에 비치되어있고 격리 통지서는 문자로 확인 가능)

 

코로나 생활지원금 신청 방법 총정리

 

 

친절한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ㅎㅎ
친절하게 엘베에 쓰여있어서 바로 3층으로 향했다.

 

 

번호표 뽑고

주민센터에 비치되어있는

생활지원비 신청서를 작성했다.

 

 

 

확진 통보받은 메시지는 복붙해서

해당 번호로 문자 발송했다.


(나보다 먼저 격리가 끝난 지인은

주민센터에서 문자로 받은 격리 통지서를 출력해오라고 해서 출력해갔다고 해서

주민센터에 미리 전화해서 확인하고 갔다.)

 

 


담당자가 신청서, 신분증, 문자 격리 통지서 확인하고

통장 복사하고 끝났다.

15일 확진받은 나는 24만 원가량

16일에 확진받은 남편과 아이는 15만 원의 지원금을 받는다고 안내받았다.

 

 

생활지원금은 신청자도 많고

예산 문제도 있어서 2~3달 뒤에 수령할 수 있단다...ㅎㅎ

한 달 뒤에 나오면

아이와 단양 가서 패러글라딩하러 가고 싶었는데...

너무 늦게 나오네😭😭


 

 

ⓒ여름휴가 전엔 나올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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